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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갤럭시 대괴수 배틀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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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츠부라야 프로덕션이 제작해 2008년 12월 20일부터 2009년 3월 14일까지 토요일 19:00-19:30에 BS11에서 총13화가 방영된 특수 촬영 TV 드라마.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 배틀의 속편이며 원래는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 배틀 NEVER ENDING ODYSSEY가 원래 제목인데 영어 부분의 머리 글자를 따서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 배틀 NEO라고도 불린다.
전작에서 계속되는 게임 대괴수 배틀 ULTRA MONSTERS와 연동된 TV 시리즈. 이야기는 완전히 연속되어 있고 무대를 행성 보리스로부터 행성 하마로 옮겨서 레이와 ZAP의 새로운 싸움이 나온다.
등장하는 역대 울트라 시리즈의 캐릭터는 전작에서는 괴수뿐이었지만, 본작에서는 괴수를 조종하는 레이오닉스끼리의 싸움인 레이오닉스 배틀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어 있어 레이오닉스로 나오는 우주인도 다수 등장한다. 2009년 12월 본작의 후일담인 영화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가 공개되면서 다시 울트라맨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종래의 울트라 시리즈로 바톤터치가 이루어지나 일부 캐릭터는 울트라맨 제로 시리즈에 계속해서 등장한다.
2. 스토리[편집]
때는 가까운 미래. 우주선 스페이스 펜드래곤은 괴수 무법 지대로 변모한 행성 보리스로부터 간신히 탈출했다. 그러나 안심한 것도 잠시. ZAP의 우주 기지에서 보급 도중에 갑자기 수수께끼의 전사의 습격을 받아 기지는 파괴되고 만다. 레이와 휴우가는 빠져나가는 도중 공간의 왜곡에 휘말려 어떤 행성에 불시착한다. 거기서는 레이오닉스라 불리는 외계인들이 괴수를 조종해서 우주의 패자를 결정하는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레이와 펜드래곤의 승무원들은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만다.